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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어디가 아팠던 친구들이었나봐요,, 아님 제 사랑이 부족했던 걸 수도,,,ㅜㅜ 南京菜였나..? 난징... 마음이 예쁜가요.. 설리반을 줄 생각을 하다니! 요건 얼요가 준 선물이에요! 제가 설리반 좋아한다고 블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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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vivace416/223098134231
너무 예쁜가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열심히 화이팅 해볼게. 주희 없는 주희 생일파티 하는 지호랑... 그장면 어디가 그래픽이고 어디가 실사인지 구분도 안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투씬..? 도 격렬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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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로미의 어디가 저같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교에 오랜만에 ㄱ 뭔 아침방송에... 섬민 노트북 충전기 건네줄겸 무탠다드를 갔는디 괜찮아보이는거 많드라 그래서 섬민한테 니트를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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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사랑해 카카오샵 구경하러 왔는데 아가들 눈에도 어피치가 예쁜가보다 꺼내달라고 까치발 들고... 퇴근길엔 언제나 비실비실,, 토마토 없이 못 살아요 웨이브로 아빠어디가를 다시 보며 오늘도 비즈 삼매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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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여행 때 간 오름이 진짜 멋졌는데 어딘지 모르겠다. 바로 옆에 바다가 보이는 게 참 멋있었는데 말야,, 하지만 금오름도 멋졌어용 평상에 앉아서 쉬다보니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. 그래서 평상 위에 가방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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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예쁜가...? 아닌데..." "무지 이쁜 데에..... 가끔 웃으면 진짜 이쁜 데에..... 잘 안 웃어줘서 주차니눈... "야, 근데 내가 어디가 예쁘냐?" "푸흐흐흑!" "아..... 더러워." "그 그 그 그..... 그건 갑자기 왜요?" "네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