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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bubsa0701/223013903677
(율피신풍, 울피북림) 4 쏜살같은 저 새매들, 울창한 북녘 숲으로 날아간다 5 未見君子, 憂心欽欽. (미견군자, 우심흠흠) 6 내님은 아직 보이지 않아, 시름하는 마음 한이 없어라 7 如何如何, 忘我實多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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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hanhyi/222501620473
【모시 서】 <신풍(晨風)>은 강공(康公)을 풍자한 시(詩)이다. 목공(穆公)의 왕업[業]을 잊어버리고 어진 신하를 버리기 시작해서이다. 歍彼晨風、鬱彼北林。 (율피신풍 울피북림) 새매가 쏜살같이 날아가고 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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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bhjang3/140040224906
鴥彼晨風(율피신풍) : 싱 싱 나는 저 새매들, 鬱彼北林(울피북림) : 울창한 북녘 숲으로 날아가네. 未見君子(미견군자) : 님을 뵙지 못하여, 憂心欽欽(우심흠흠) : 마음의 시름 그지 없네. 如何如何(여하여하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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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53chang.tistory.com/8718695
鴥彼晨風 鬱彼北林 율피신풍 울피북림 未見君子 憂心欽欽 미견군자 우심흠흠 如何如何 忘我實多... 晨風(신풍)은 쏙독새와 이른 아침 바람을 아울러 뜻한다. 鬱(울)은 빽빽하다, 울창하다 君子(군자)는 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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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bubsa0701/222983370606
(율피신풍, 울피북림) 133 쏜살같은 저 새매들, 울창한 북녘 숲으로 날아간다 134 未見君子, 憂心欽欽. (미견군자, 우심흠흠) 135 내님은 아직 보이지 않아, 시름하는 마음 한이 없어라 136 如何如何, 忘我實多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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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blog.naver.com/hbj621029/221055574273
시경, 신풍(晨風)-새매 <!--[endif]--> 율피신풍(鴥彼晨風) 쏜살같은 저 새매 울피북림(鬱彼北林) 울창한 저 북림으로 날아가네 미견군자(未見君子) 그분을 뵙지 못해 우심흠흠(憂心欽欽) 시름하는 마음 하염없네...